메리 시콜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Mary Jane Seacole (1805-1881).
자메이카 출신 간호사크림 전쟁 당시 최전방에서 홀로 간호사로 활동했다.
원래부터 최전방에서 활동하려던 것은 아닌데, 나이팅게일 간호단을 비롯한 모든 간호단에서 인종차별을 이유로 거부당하자 자신의 돈을 들여 최전방에서 활동한 것이다.
그러나 병사들을 정말 열심히 간호하고, 병사들은 그를 어머니라고 부를 정도로 따랐다.
전쟁 후 나이팅게일의 휘광에 가려져 존재 자체가 지워질 뻔했으나 그에게 간호받은 병사들의 지지로 터키, 영국 등지에서 훈장을 받게 되었다.
다만 이렇게 훈장을 받은 사실조차도 잊혔으나(...) 발굴로 인해 다시 알려지게 된다.
나이팅게일이 실상은 불같은 성격의 백의의 '전사'였던 것과 메리 시콜은 정말 어머니같은 성격이었던 것, 또 나이팅게일이 그녀를 인종차별로 쫓아낸 것 등 여러모로 대비되는 점이나 충격적인 점이 많다.
나이팅게일을 롤모델로 말하면 탈락이라는 걸 아는 학생들이 면접에서 종종 꺼내는 서구 간호사 롤모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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